잘달리는 아빠차로 충분합니다! 베이비시트 + 주니어시트

제나 단점 태더 연결 해제 버클의 위치선정 에러 머리뒷부분 저기버클에 의해서 차량의 등받이에 붙지못하고 뜨게됨 그로인해 머리부분이 흔들거림

5월에 구매했으니 사용한지 5개월 정도 되었네요~ 아이들 둘다 스스로 카시트에 잘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불편한 점도 없으니 좋은듯 합니다~ 다음버전이 나온다면 테터부분의 고정고리를 수정하면 더 좋을듯 (카시트 뒷부분이랑 차량의 등 부분에 테더벨트 고리 뭉치가 사이에 낌 의도해서 만들었다고 하면 할말없음) 항상 안전운전~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길♡

처음 베이비 카시트를 살때에는 25Kg까지는 사용할 줄 알았는데... 또 사게될줄이야 거기다 6살...4살... 첫째(6살)가 지금 쓰고있는 주니어 카시트와 둘째(4살)이 쓰고있는 베이비 시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사게된 이유는 좀 복잡합니다... 우선 기쁜마음으로 맞이하는 택배 박스~ 개봉해 놓자마자 올라 앉네요 제품의 첫 느낌은 깔끔하고 탄탄하게 느껴집니다 솔직하게는 제가 직접 앉고 느껴보지 않아서 잘모르겠어요 ^^;; 차에 장착해보고~ 2탄으로 소감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