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카카 미니D7 자전거(TITICACA MINI D7) 개봉기(Unboxing)

접이식 티티카카 미니 D7 자전거
내돈내산 후기

경동택배로 자전거가 와있네요
퇴근하자마자 들뜬마음으로 개봉을 시작해봅니다.
제가 타려고 산건 아니지만
새로운 것들은 언제나 우리에게 설레임을 ^^

박스에는 자전거라는 표시는 없습니다
TITICACA 글자만 봐도 자전거 알수있으려나요??

짜잔~~
바퀴 두개가 보이니 자전거 같습니다.

일단 박스에 들어있는것을 모두 꺼내 놓습니다.

뒷 바퀴옆에는 보호용도로 커버도 있습니다.

여기 메인 프레임이 접히는 쪽에도 플라스틱으로 보호대가 있습니다.

앞바퀴 부분의 포크에도 기스나지 말라고 스티로폼이 붙어있습니다.

제품설명서와 부속품들
이것은 일단 먼저봐야하지만 나중에 차근차근 보기로 할껍니다.

중간 부분에 스탠드가 있어 세워놓을수 있습니다

핸들입니다. 기어조작부분과 브레이크레버입니다.

이렇게 펼쳐 놓으니 자전거 맞습니다
초등학생이 탈 예정이고, 자동차 트렁크에 넣어 다닐생각에 접이식 자전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히보니 브레이크 부분과 브레이크레버부분, 몇몇개 간단히 손봐야 되는 부분이 있지만 오늘은 개봉만 하는걸로 하겟습니다.

구입가 25


초등1학년이 타는 모습입니다

(핸들과 브레이크 레버는 교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