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새벽 드라이브

Resetting the “Transmission fluid change” counterChecking the function The transmission control module (TCM) has a counter for fluid quality that counts the number of times the transmission is subjected to too hard a load or too high an ambient temperature. If the counter is not reset during draining/replacement, there is a risk that a diagnostic trouble code will be set under the wrong conditio..

Resetting the information to zero on power supply when replacing the battery Information about the vehicle's power supply such as standby current and battery information is stored in both the central electronic module (CEM) and the battery monitoring sensor (BMS). With this service the stored power supply information is reset. Note! Resetting to zero should only be performed when replacing the (..

차타고 이리저리 드라이브 다녀보니 6월 햇살이 덥기도 하지만 에어컨을 틀고 다녀도 얼굴이 화끈거리는건 뭔가 이상했지요...자세히 살펴보니 썬팅은 출고때 시공한 저렴이로 추정되었어요(운전석 창문을 내리니 유리 고무에 가려져 있던 부분과 노출된 부분의 색이 바래져가고 있었습니다)전면유리는 너무 어두워서 지하주차장 들어갈땐 운전석, 조수석 창을 내리고 다녔지요 ㅜㅜ젊을땐 잘보였던거 같은데... 요즘엔 비오고 좀 어두운 날이면 눈에 힘 딱주고 운전에 더욱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선팅을 다시 해야겟다고 생각하고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선팅이라고 하기도 하고 틴팅이라고 하기도 하고~금속성 필름, 비금속성 필름 종류도 있고, 반사식 필름, 비반사식 필름이 분야도 각 제품들 마다 기술이 있었습니다. 어쨋든 이리저리 알아본바..

인수일은 4월 13일, 48,000km 두달정도 타본느낌은 뭔가 좀 둔탁한데 촐랑대지는 않고 먹먹한거 같은데 답답하진 않은??? 2003년부터 마이카 족이 되어 차를 몰았으나, 그동안은 휘발유에 세단만 탔던지라 느낌이 많이 생소합니다. 전 차주분께서 차를 잘 관리하고 운행해서 차량을 사고수리 한적도 없고, 급하게 막 고쳐야 할 곳은 없어 보입니다. 그전에 사항들을 서비스센터에서 물어보니 일산에 있다가 제주도로 갔다 온 녀석입니다 나도 살아보고 싶은 제주도에서 오다니ㅎㅎ 우선은 소모품을 이것저것 바꿔보며 볼보감성 느껴봐야겟습니다.

설치 후기 기존의 조수석 사이드미러 광각미러라서 운전석쪽 만 구매하였습니다.영국 이베이에서 구매 했구요 미러가격은 13불 + 배송비 32.59불(DHL로 오더군요)결론적으론 잘 사용중입니다. 사진찍어 놓지 않고 장착하여 사진이 없습니다...열선은 광각 미러에 붙여져 있구요,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결합하는 검은색 플레이트가 안붙여 있는 상태로 왔습니다. 사용방법1. 현재 사용중인 사이드 미러가 깨졌을경우에는 사용중인 유리를 떼어내지 않고 바로 접착 가능2. 현재 사용중인 미러를 떼어내고 동봉되어있는 검은색 플레이트를 사이드미러 각도조절 모터에 결합후 광각유리를 플레이트에 접착(광각유리 뒤편에 양면테이프가 붙여져 있습니다 - 이 방식으로 장착하여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