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트릴(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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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발동....07 ANTARES (안타레스) DC LV
윤성조구 펌~
2008.01.12 -
다이와 스티즈 베이트릴
한국 다이와 정공(펌)스티즈(STEEZ) "다이와 스티즈103HL" 베이트릴 현재 출시되는 릴중에서 가볍기로는 최상급인 릴입니다. 첫느낌은 역시 155g의 무게답게 한손에 들자마자 가볍습니다. 아무리 감각이 무디신 분이라고 해도 확연히 차이 나는 부분입니다. 본 릴 전에는 스콜(시마노 스콜피온 1001 제원상 240g)을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 스티즈를 로드에 장착하고 캐스팅한 소감은 "로드만 휘두르는거같은 느낌!" 완전 플라스틱조각 들고있는거 같습니다. 본인의 낚시 스타일이 해뜰때부터 해질때까지 하는지라 오후가 되면 손목에 부담이 오기 시작합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없나 하고 가벼운릴을 보던중 가볍기로는 이만한게 없다는 "스티즈" 손에 스티즈가 들어오자마자 바로 출조!!~ 로드에 장착하고 캐스팅하는..
2008.01.12 -
07-10-29 시마노 스콜피온 분해 청소
올해 8월에 구입한 스콜피온 1001 릴링할때 기어부위에서 구리스가 적은지 드드드드~~하는 느낌이 들어서 할일도 없는차에 올분해 청소할 마음먹고 뜯었다 아니나 다를까 물에 빠뜨린적도 없는데 기어부위에는 물기가 잔뜩있고 오일이 씻긴듯하다... 아마도 우중낚시의 영향도 있을듯... 라인와인더 쪽에 붙어있는것은 녹조낀 저수지의 영향으로 보이고.... 올분해해서 이쑤시개, 면봉을 동원하여 깨끗하게 만들었다 힘을받는 부위에는 구리스를 발라주고 볼베어링에는 오일을 도포 아부가르샤 구리스를 사용했는데 시마노 구리스보다 점도가 높은듯 조립을 다하고 릴링을 해보니 4시간동안이나 이짓을 한 보람이~~ㅎㅎㅎ 신경쓰이던 드드드드하는 느낌도 없어지고 릴링때 약한 소리도 사라졌다.
2008.01.12